자신이 육체 안에 있는 것은 마치 참새가 새장에 있는 것과 같다. 새장이 망가지면 참새는 날아가고, 육체가 파괴되면 정신은 왕생한다. 답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모르는 것이다. 지(知)라는 자가 무위위(無爲謂)라는 자에게 말을 걸었다. 그러나 세 번이나 물어도 무위위는 아무 대답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지(知)는 답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답을 모르는 것이라 하고 비웃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렇게 여기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답을 모른다는 정도로 무위(無爲)의 상태로 되는 것이 오히려 바람직한 일이다. -장자 남자는 물고기와 똑같다. 남자들은 습관적으로 만들어지는 피조물이다. 당신과 감정적으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맞는 남자, 그리고 당신이 원하는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남자들만 골라내라. 방심하지 말고 항상 영리해야 한다. 실마리가 될 만한 것들을 눈여겨보고 당신이 원하지 않는 남자 또는 필요로 하지 않는 남자들은 아예 피하라. -스티브 나카모토 참된 인간이라고 말할 수 있는 인간을 다른 인간과 구분짓는 본질적인 특징은 곤란한 역경을 견뎌 내는 점이다. -베토벤 오늘의 영단어 - archdiocese : 대주교의 관구오늘의 영단어 - county chief : 군수오늘의 영단어 - library : 도서관자식을 아는 데는 그 아비만한 자는 없다. -관자 오늘의 영단어 - bludgeon : 곤봉, 공격의 수단: 곤봉으로 때리다철학은 개인에서 시작될 뿐만 아니라 개인에서 끝난다. 개인은 생명의 궁극적 사실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그 자체가 목적이지 인간 정신의 다른 것을 창조하기 위한 수단은 아니다. 영(英帝國)과 같은 세계 최대의 제국도 서섹스 지방의 영국인 하나하나가 상당히 행복된 사람다운 생활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다. 그러나 사이비 철학자들은 서섹스의 영국인들은 대영제국을 있게 하기 위해서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만일 문명의 최종 목적으로서의 개인생활의 행복을 부정하는 사회 철학이 있다고 한다면 그러한 철학은 병적이며 전도(顚倒)된 정신의 소산이다. -임어당